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09-12 17:33:59
기사수정


▲ 인권진단은 안성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솔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인권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했다.


안성경찰서(총경 연명흠)는 12일 인권취약부서인 경찰서 수사부서, 형사팀, 민원실, 진술녹화실을 돌며 피해자보호 및 인권친화적인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인권과 안전의 관점에서 현장인권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진단은 안성경찰서 청렴동아리 청솔회 회원이 함께 참여해 인권사각지대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조사부서 CCTV녹화상태, 피의자대기석 안전여부, 피해자 보호 지원관리 실태 등을 상세히 점검했다.


이번 특별 인권진단팀은 “형식적인 점검보다는 실질적 점검을 통하여 피해자보호 및 인권침해를 위하여 힘쓰는 안성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600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