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대표 김주철)에서 추석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주기를 바라며 라면 56박스를 지난 18일 대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희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대표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위문품을 전달하였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유석 대덕면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거창하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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