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서장 연명흠)는 27일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평화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품, 위문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안성경찰서 연명흠 서장은 “부모님이 안 계시는 곳이라 어두운 분위기일 줄 알았으나, 어머님 아버님이 아이들한테 너무 잘 대해주셔서 오히려 밝은 분위기의 가정 같아 마음이 한결 놓였다.”며, “앞으로도 도울 일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