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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9 2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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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시민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종합대책반은 ▲총괄반 ▲교통지원반 ▲물가관리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 대책반 ▲안전사고 대책반 ▲청소대책반 ▲읍면동 대책반으로 편성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중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비상근무 체재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의원 83개소가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휴일지킴이 약국 74개소가 연휴 동안 문을 열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쓰레기 처리 부분에서 추석 이틑날에는 기동처리반을 운영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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