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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27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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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안성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는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안성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2개 반 6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난 27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활용하여 터미널, 휴게소, 공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합동점검 시 몰래카메라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시 회수하고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몰래카메라 범죄를 차단하고 주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앞으로도 매년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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