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시민들의 건강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가 올해 6년을 맞이했다. 하반기에는 총 58곳의 장소에서 9월1일부터 11월24일까지 찾아간다.
5천원 미만의 간단한 부품교체는 무료이며, 5천원 이상시는 부품값만 받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로 수리가 가능하다.
※ 상기 일정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안성시청 교통정책과(678-2812)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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