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000인 지지선언문’

우석제 안성시장 예비후보와 청년들이 앞장서시민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희망의 정치를!

우리 안성의 청년들은 역사적 격변기 마다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선봉장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우리는 이번 제7대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그동안 침체일로의 길에서 허우적거리며 주변의 지자체와는 다르게 나날이 쇠퇴해 가는 우리 안성의 현실을 참다못해 결연히 일어섰습니다.

6.13 전국지방동시선거의 시대정신은 ‘새로운 인물교체를 통해 안성을 재창조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1,300만 촛불시민의 염원에 부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폭넓은 지지세를 기반으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아 명실상부한 지역의 정치권력 교체를 이룰 우석제 후보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그 계획을 추진하지 못한다면 이번 선거는 희망이 없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우석제 후보가 안성축협 조합장으로 2번의 연임기간에 보여준 혁신성공사례의 경험과 강력한 여당의 시장후보로서 사람중심의 지역경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무장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만이 이번 안성시장 선거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석제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우석제 예비후보와 함께 우리청년들은 시민여러분께 3가지 희망의 약속을 하고자합니다.

1. 미래의 안성을 책임질 청년들이 앞장서서 안성시민이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고 가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안성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2. 노동과 교육의 고른 기회 제공으로 양극화 해소와 더불어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소한 노동과 교육만큼은 전 시민에게 동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공교육 강화 및 직장 내 평생학습을 통해 안성시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우리 안성으로 유입되어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희망찬 안성이 되어야 합니다.

3.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 강화를 통해 지역의 어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성의 보육은 국가와 자치단체가 책임져야 하며 장애인 및 노인 등 사회의 다른 약자들에게 대해서도 개인의 문제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따뜻한 안성시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 청년들은 시민여러분의 현명함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오는 6월 13일에 우석제 후보와 함께 전시민이 ‘깨끗하고 따뜻한 사회, 새로운 희망의 안성을 알리는 시민 축제를 펼치고자 대장정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습니다.

2018년 4월 4일

우석제와 함께하는 청년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