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4-13 16:12:42
기사수정

▲ 안성시는 보개면 기좌리 현재 공사중인 지방도 325호선에서 마을안길과 접하여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인 보개 기좌도로(소로1-1호선 2구간) 200M 구간에 대한 보상 계획을 공고 한다


안성시는 보개면 기좌리 현재 공사중인 지방도 325호선에서 마을안길과 접하여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인 보개 기좌도로(소로1-1호선 2구간) 200M 구간에 대한 보상 계획을 공고 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현재까지 사업비 3억을 확보하여 편입토지 손실보상을 진행하기 위해 2018년 4월 3일 보상계획공고를 완료하였고, 금년 6월경 감정평가 후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 통보를 할 예정이며, 보상이 완료되면 2019년에 공사를 착공하여 다수의 시민들이 본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공사 진행 중인 1차구간은 금년 5월중 준공예정이며, 2차구간과 연결시켜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 재난시 소방차량 등 진입이 가능해져 안전하고 통행이 편리한 마을이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757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김영기 대표
기아
안정열의장
김진원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안태호
이용성 위원장
진보당 김지은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