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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8 19:30:43
  • 수정 2018-04-28 1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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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재직 시 구상했던 발전 전략을 구체적 공약으로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문화도시’ 추진 등 세부계획 발표“


▲ 윤종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청와대 행정관 재직 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선거 윤종군예비후보가 5월 첫 주에 예상되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종군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으로 재직 시 고민하고 구상했던 국정과제와 연계한 안성발전 비전과 플랜을 제시한다.”면서 “누가 안성 발전을 위해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누가 민주당 후보로서 본선 경쟁력이 있는지 시민들과 민주당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후보는 첫 번째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으로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79번과 연계한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안성시 구도심권의 경우 노후화된 주거지와 경제거점으로써의 역할이 쇠퇴하고 있어 방치할 경우 도시공동화 현상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윤종군 후보는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적 관계를 토대로 오늘 8월로 예정된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대상지 선정(100곳 내·외 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안성시장·중앙시장 등으로 파편화 되어있는 지역 상권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하고, 안성시민영상미디어센터 및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낡고 쇠퇴한 도시를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는 혁신공간으로 재창조하고, 노후화된 주택을 매입 또는 임차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여 주거취약계층과 신혼부부, 2만5천 여 명에 달하는 지역소재 5개 대학생들의 주거공간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플랜으로는 국정과제 67번과 연계한 ‘문화도시’ 추진을 약속했다. 문화도시는 ‘문화적 공간+문화 콘텐츠+문화 전문 인력’을 융합하여 지역민들의 삶을 제고하고, 공동체 회복 등 문화를 통한 지역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중 하나로 지난해 1차 년도 공모를 통해 포항시 등 4곳이 선정된바 있다.


윤종군 후보는 “우리 안성은 우수한 전통문화와 국보급 문화유산, 그리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웠다.”면서 “당선 즉시 지역 문화예술계 및 관광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가)문화도시 안성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9년도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후보는 예비공보물을 통해 서부권과 동부권을 산과 호수, 마을, 문화 및 종교 유적지, 휴양시설, 로컬푸드 판매장 등을 역사관광휴양 네트워크로 묶어 워킹로드와 자전거 도로로 연결한다는 공약을 발표한바 있다.


윤후보는 이외에도 국정과제 6번(골고루 잘사는 지역사회)과 연계한 제2중부고속도로 신설 IC인근에 ‘4차 산업관련 유망 기업 산단 및 직장과 주거와 생활이 가능한 신개념 복합 타운 추진’ 등 각 부처별 국정과제 연계형 안성발전 플랜을 지속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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