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은 5월 15일 오전 6시50분 인지사거리 일대에서 제100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거룩한 꽃향기가 아주 특별한 5월 아침 10년여를 쉼 없이 달려 100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지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학용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은 5월 15일 오전 6시50분 인지사거리 일대에서 제100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전히 쟁기질하고 있는 봄의 소리가 달리는 시간 위에서 쉽지 않은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100회 아름다운 안성만들기’는 지역정당의 솔선수범을 넘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취지로 2008년 이래 매월 1회씩 진행하여 지금까지 총 100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용 국회의원과 천동현 안성시장 후보, 한이석·이순희 경기도의원, 권혁진 안성시의회 의장과 유광철·안정열·이영찬·조성숙 시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당원과, NH농협 안성시지부, 안성과수농업협동조합,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 안성인삼농업협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안성시 산림조합, 한국구조연합회 안성시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안성시지회 등 10개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한 시간 가량 인지사거리 일대를 말끔히 청소했다.

▲ 김학용 국회의원과 천동현 안성시장 후보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고 실행해온 김학용 국회의원은 “지난 10년간 함께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안성이 전국에서 나눔과 봉사가 가장 활성화된 따뜻한 안성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이래 지금까지 김학용 국회의원은 총 100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랑의 연탄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개최하며 안성의 소외된 이웃에게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