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택 더불어민주당>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재선 도전장을 냈습니다. 옳음이 승리하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지난 4년, 보수정권의 적폐 행정과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소수의석으로는 보수정권 장기집권하에서 더욱 굳건해진 적폐 카르텔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황진택의 승리만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만이 안성 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시의회 다수의석을 확보해 적폐가 관행이 된 안성시를 바로세우겠습니다.
<유원근 더불어민주당>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성시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 50대 남성, 다년간의 사회단체 활동 후 시의원에 출마하는 것이 마치 정치 공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지역 분위기에서는 전문성 있는 시의회를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특히 사회복지 예산은 안성시 전체 예산의 33%에 달하지만 시의회에 사회복지 전문가가 없는 현실을 보고, 시민을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 시의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로 출마를 결심했다.
<유광철 자유한국당>
지난 4년간 의회로 보내주신 시민께 보답하고자 매일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규제개혁을 통해 안성시 전체 면적의 약 73% 규제를 풀고, 교육도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안성시 전체 예산의 5%를 배정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올해 4월엔 서안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스타필드 안성 착공도 가시화됐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의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여전히 많고 적지 않은 난제가 산적해 있다는 점도 실감했다.
이런 시점에 안성에는 나무를 키우고 숲을 가꾸는 긴 안목으로 안성의 미래를 설계할 큰 인물이 필요하다. 선거 때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할 사람, 말보다 실천을 통해 안성을 바꿀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지난 4년간 적지 않은 일을 해왔듯이 재선 의원이 되어 더 큰 힘을 가지고 중단 없는 안성 발전을 이루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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