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후보

<송미찬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에 도전하는 이유는 더욱더 열심히 하는 청년후보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한 정치 참된 일꾼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 젊은 후보로서 지역 시민들을 잘 모시고 잘 섬기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

<홍석완 더불어민주당>

비교적 오랜기간 민주당에 몸담아 오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고 지방자치전문가로서 안성시의 경제활성화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안성시정의 올바른 개혁과 시의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가 절실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제고하여 관행적으로 누적된 시정의 올바른 견제와 각분야의 정책과 예산이 안성시의 경쟁력강화와 시민을 위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유원형 자유한국당>

저는 신문 배달, 전자공장, 주유원, 식당 대표, 법인대표, 직업군인 등 안 해본 것 없이 열심히 살아오면서 제가 직접 제도권 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에게서 느끼고 알게 된 목소리를 통해 비합리적이고 부조리한 일들 앞에서 관망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제도권에 들어가 정책을 변화시키고 보다 투명하고 개혁적인 안성시를 만들어보자는 지역민들의 요구뿐만 아니라 저의 의지 또한 작용한 것도 분명합니다.

<이주현 정의당>

그동안 안성의 정치권은 발전을 명목으로 개발논리만 앞세웠다. 그러나 대기업 공장 유치 실패, 성과 없는 아양택지개발, 유령터미널로 변한 종합터미널, 1,000억 원짜리 안성맞춤랜드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성공시키지도 못했다.

그러는 사이 안성은 경기도 내 두 번째로 소득이 낮은 도시로 전락했고 점점 서민들이 살기 힘든 도시로 변했다.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가 여기 있다. 예산과 조례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치가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독점된 권력을 견제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삶이 고통스럽다.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실력 있고,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