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 자유한국당>

그동안 지역 발전을 막고있던 유천취수장 및 송탄취수장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유천취수장과 송탄취수장으로 인한 규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규제가 해소돼 개발이 가능하게 된 서부권이 계획적인 개발로 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여 인구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겠다. 이에 인구유입으로 발생하는 교육시설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승기 더불어민주당>

동부권은 오랫동안 한강수계지역과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여 지역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제 지역개발 및 발전 전략의 역발상과 큰 그림이 필요합니다.

칠장사를 비롯한 국보급 사찰과 유물들, 금광호수 등 자연경관, 휴양시설과 로컬푸트 판매장 등을 역사관광휴양 네트워크로 묶고 워킹로드와 자전거 도로로 연결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육성(문재인정부 국정과제 67번 연계)해야 합니다.

<한이석 자유한국당>

안성시외버스터미널 활성화 문제! 보개 불현~신장간 도로사업 조속한 완공을 위한 예산 확보! 도농복합도시로써 학교급식에 안성 농축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농축산물 가공시설 확대 등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들이 많습니다.

낙후된 동부권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 있는 3선 도의원! 안성의 미래를 생각하는 저 한이석이 해 내겠습니다.

<양운석 더불어민주당>

유천취수장 문제 해결이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천취수장 상류지역이란 이유로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원곡면 등 지역발전의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제가 도의원이 되면 안성-평택-용인 출신 도의원들로 구성된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유천·송탄취수장 문제해결 및 규제개혁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또 우리 안성시민의 의견이 담긴 상생협력방안을 경기도 및 도의회에 적극 전달하고, 유천취수장 폐지를 위한 여건 조성을 위해 안성천 수실 개선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