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형 자유한국당>

행사 때 눈도장만 찍는 의원이 아닌 진정 시민을 위해 우량 기업을 유치, 지역 경제도 살리고 젊은이들이 살고 싶어 하며 외지인이 많이 찾아오는 안성을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일조하고 싶습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을 주춧돌 삼아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안성시 의원이 될 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주변 도시를 부러워할 수는 없습니다. 개발이 능사는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의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민이 머리를 맞대어 살기 좋은 안성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주현 정의당>

진보정당 후보답게 대형 프로젝트성 토목건설 사업을 최소화하고 벼랑 끝에 내 몰린 민생을 돌보는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

안성의 시의회는 그간 양당이 독점하고 있어 다양한 민생의 문제가 치열하게 논의되기보다 당리당략을 앞세우고 양당의 이익에는 협력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제가 시의원이 되면 민심을 그대로 반영하는 의회,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민생을 위해서 경쟁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한다.

또한 공무원이 시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도 소홀하지 않겠다. 

<송미찬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 예비후보 송미찬이 추구하는 정치는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결정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안성시 나선거구의 시민이 필요한 삶의 질 향상과 시민들의 정책생산능력을 지양하고 그에 따른 시정개선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가교역활을 하고 싶습니다.

<홍석완 더불어민주당>

안성발전이라는 추상적인 구호는 누구나 말하고 있으나 기존의 생각과 제도 관행으로는 현상유지도 못하는 현실을 반복적으로 답습하여 왔습니다.

지역의 정치인들은 그저 중앙이나 상급기관의 처분만 바라고 기다리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안성시의 재정을 다시 분석하고 재배분하는 재정개혁을 통하여 안성발전을 견인하는 재원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재정계획이 없는 어떠한 계획도 헛구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