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열 자유한국당>

많은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하면서, 안성에 무엇을 유치하고, 안성에 단점인 사업을 찾고 내 고장에 맞는 유익한 사업을 하고 싶다.

특히 농축산업 관광산업의 육성지원과 농업에 첨단과학을 접목시킨 스마트 농업 육성을 통해 미래농업에 대비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

<권혁진 자유한국당>

안성은 경부·중부·평택-제천·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그러다보니 기업 입지 및 개발 수요도 풍부하다.

그러나 각종 규제와 개별법들에 묶여 기업의 경제활동 및 지역경제 발전이 이중 삼중으로 차단돼왔다. 이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제도의 도입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성의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도 심각한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안성시의원으로서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고, 개발이 미흡한 지역에 대한 산업시설 및 대형 주거단지 개발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신동례 바른미래당>

안성은 전통적인 문화도시이며 농업이 발전된 곳입니다 이러한 성격을 잘 이용하여 문화적 컨텐츠가 있는 도시육성 과 4차 산업대비 농업분야에 특화된 사물인터넷연구 등을 실시하여 문화와 첨단산업이 조화된 안성을 만들겠고 또 우리시는 노령인구의 비율이 높으므로 노인복지가발전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김지은 민중당>

주민들의 이웃 같은 시의원, 해야 할 일은 꼭 해내는 실천력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 지방정치는 중앙 정치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서로 상생 협력하며 살맛나는 안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

무상교복 조례제정 안성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안성여성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교육과 여성들의 당당한 권리 찾기에 힘써왔다. 또한 안성시공무원노조 사무차장으로 다년간 일하여 행정시스템을 잘 알고 있다.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교육과 여성복지 전문가로 의전을 바라는 시의원이 아닌 찾아가고 소통하고 해결하는 일꾼이 되고 싶다.

<반인숙 더불어민주당>

안성발전의 주체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시민이 원하는, 시민의 삶이 풍요로워지는, 시민의 역량이 성장하는 발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 행정에 시민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1%의 기득권이 아닌 99%의 안성시민을 대변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실질적 참여와 진정한 거버넌스가 되도록 시민의 편에서 일하겠습니다.

<신원주 더불어민주당>

경제활성화, 발전 불균형 해소를 당면과제로 제시합니다. 방치된 터미널복합상가·주차타워 해결 또한 주요 현안입니다.

방치된 터미널복합상가·주차타워는 안전진단 후 중앙·경기도와 연계해 ‘완전 철거’를 이뤄내겠습니다. 경제활성화, 발전 불균형 해소 방안은 다음 항목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