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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06 18:14:22
  • 수정 2018-06-07 11: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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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 현충탑에서 지인들과 제63회 현충일 추념

아름답고 행복한 안성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유원형 자유한국당 안성시의원 나선거구(안성3동·대덕·미양·고삼) 후보가 6일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봉산동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유원형 자유한국당 안성시의원 나선거구(안성3·대덕·미양·고삼) 후보가 6일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봉산동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날 6.13 지방선거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후보로 나서는 유원형 후보가 김학용 국회의원, 천동현 안성시장 후보 및 지인들, 지지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기림과 동시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원형 후보는 우리는 조국의 광복과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애국지사,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안성시의원이 되어 그 숭고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저는 전 자유총연맹 안성지회장직을 수행하며 6월의 언저리엔 누구나 다 아는 현충일뿐만 아니라 6.25 한국전쟁, 6.29 2연평해전이 발생했던 아픈 달로, 어느 순간부터 호국보훈의 정신이 우리의 관심 속에서 잊혀지고 퇴색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정세가 평화체제 열망에 화답하며 우리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값진 역사가 태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제가 앞으로 안성시의원이 된다면 시의회를 통해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 그리고 민주 열사들의 뜻을 잘 받들어서 아름다운 안성시,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6.13 지방선거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후보로 나서는 유원형 후보가 김학용 국회의원, 천동현 안성시장 후보 및 지인들, 지지자 등이 함께 참여하여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헌신을 기렸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고 있는 유원형 후보는 안성시를 평화롭고 경제적으로 풍성한 안성시를 만들어가는 대장정의 서막을 유원형 후보가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기간이지만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의 의미를 담아 대규모 집중유세를 하지 않고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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