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한솔고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직업군 진로특강 개최

직업현장 견학 및 핸드플레이트 손위생 보건교육 시행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김용숙)은 6월 8일(금) 성남 한솔고등학교 학생 35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특강을 열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김용숙)은 6월 8일(금) 성남 한솔고등학교 학생 35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특강을 열었다.

청소년 진로특강은 보건의료직업군 진로특강, 진로멘토링, 핸드 플레이트 손위생 보건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으며,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진로특강은 미래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보건의료직업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서 재활치료실, 영상의학과, 외래진료과, 응급실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경험을 선사했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김용숙 병원장은 “이번 청소년 진로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우수한 보건의료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