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걸개그림을 조명과 함께 3D로 맵핑한 가상현실 무대에서 펼쳐질 “EDM(Electric Dance Music) 콘서트”가 오는 7월 28일(토) 오후 4시 뿌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걸개그림을 조명과 함께 3D로 맵핑한 가상현실 무대에서 펼쳐질 “EDM(Electric Dance Music) 콘서트”가 오는 7월 28일(토) 오후 4시 뿌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현란한 DJ의 디제잉에 Dance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라인업은 공연 러닝타임 2시간 동안 젊은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게 된다. 1부 청소년 댄스공연에 이어지는 EDM 콘서트까지 총 2부의 ‘27th 젊은이를 위한 한여름의 EDM 콘서트’ 주제로 진행된다.

강력한 조명 아래 청년들의 자유를 스토리로 환상적인 EDM 음악과 결합한 콘서트로 기획돼 관객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을 컨텐츠로 젊은 감각과 새로운 아이디어에 포커스를 맞춰 주목 받고 있다.

한국예총 안성시지회 주최, 한국연예협회 안성시지회가 주관하는 ‘27th 젊은이를 위한 한여름의 EDM 콘서트’의 기획자인 김성근 회장은 “프로와 아마추어, 청년과 성인이라는 경계를 허물어 오롯이 청년들에 의해 만들어지게 될 이번 콘서트에 선물 같은 여름날이 되길 희망한다.”며,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연예협회 안성시지회가 기획한 ‘27th 젊은이를 위한 한여름의 EDM 콘서트’는 마니아들을 위한 소규모 공연예술의 출발을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전석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한국연예협회 안성시지회(010-3007-51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