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을무용단 춤놀음-2018 춤으로 차린 밥상’ 공연 펼쳐

▲ 13일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활력 있는 노인 여가문화 활동을 형성하는 2018 하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13일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활력 있는 노인 여가문화 활동을 형성하는 2018 하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개강식에서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리을무용단-2018 춤으로 차린 밥상’ 공연으로, 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이날 공연을 펼친 리을무용단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은 춤으로만 승부 한다’는 정신을 토대로 1984년 배정혜 단장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한편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