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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4 1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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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상기)은 23일부터 제19호 태풍‘솔릭’피해대비 시설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상기)은 23일부터 제19호 태풍‘솔릭’피해대비 시설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공단은 자체 재난안전관리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국제정구장 내 2층 사무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공단 내 시설물을 집중 순찰하며 피해상황을 실시간 감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발생 시 신속한 전파로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책본부는 태풍 특보가 해제될 때 까지 빈틈없는 비상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상기 이사장은 “각 시설물 팀장과 안전담당자들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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