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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14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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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황은성)는 9월 12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의 나의 꿈 찾기’ 문화 탐방 프로젝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주체적인 진로 선택 능력 강화 및 문화 예술 견문 확대를 위한 대학 문화 탐방 프로젝트로 청소년 및 학부모 250여명은 삼죽면에 소재한 동아방송예술대학을 탐방했다.


이날 참여자 들은 방송학과별 체험학습, 대학생과 청소년간의 멘토․멘티 활동, 대학 내 공연참가, 남사당 상설공연을 관람하며 진로탐색의 동기 부여 및 문화예술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과거에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진학위주의 지도가 중심이었으나, 현대는 직업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 지도의 선행이 필수”라며 “진로․학습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선택해 지역과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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