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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5 20:58:34
  • 수정 2018-09-05 2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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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후 5시 40분께 안성시 양성면 석화2리 부직포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급속도로 옮기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5일 오후 5시 40분께 안성시 양성면 석화2리 부직포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나 불길이 급속도로 옮기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건물 4개 동(연면적 942.34㎡)이 전소하고 완료된 생산품을 쌓아둔 야적장에 옮겨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공장에 남아있던 말레이시아와 태국인 노동자가 신속히 탈출하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D 공장은 농업용 부직포와 보온덮개를 생산하는 곳으로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포크레인 등 장비 40여대, 소방관 127명 및 경찰, 공무원, 의소대등 총 185명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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