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9월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 이학범 지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분회장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공인중개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풍토 조성과 중개업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와 중개업자간의 소통 및 부동산거래 선진화 등 현장행정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허근욱 토지민원과장은 “현재 부동산침체 등 다소 어려운 실정이지만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부동산 중개거래를 맡길 수 있도록 안성시지회의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지적팀(☎031-678-2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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