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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5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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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건사모(건축을 사랑하는 모임)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방송이 후원하는“2018 사랑 愛 집 고치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안성 건사모(건축을 사랑하는 모임)는 이달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방송이 후원하는“2018 사랑 愛 집 고치기”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사업은 소외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청결한 안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건사모 봉사단 20명이 참여해 싱크대와 보일러실을 설치하고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건사모 양병일 회장은 “수혜 가정이 편안하고 건강하길 바라며, 회원 모두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집수리 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사모 봉사단은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활동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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