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13 12:42:28
  • 수정 2018-12-13 12:52:59
기사수정

“늘 나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여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나눔 전도사로 늘 이웃의 친구이길 바란다.”

▲ 본지 객원기자활동 중인 이관형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안성시 대표 홍보 기자가 12월 12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7기 경기도 31개 시군 56명 홍보 기자단 평가회에서 2018년도 최우수기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본지 객원기자로 활동 중인 이관형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안성시 대표 홍보 기자가 12월 12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7기 경기도 31개 시군 56명 홍보 기자단 평가회에서 2018년도 최우수기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관형 홍보 기자는 자원봉사 현장이면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있는 봉사자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취재하여 안성시 자원봉사소식을 홍보하여 경기도 31개 시 군 대표 최우수기자 1위와 이달의 최우수기자 상, 기자단 경진대회 부문에서도 입상하여 3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 권석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31개 시군 홍보 기자단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관형 홍보 기자는 안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5개 읍면동 총 회장 겸 안성 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정부나 지자체 법상 도움을 줄 수 없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원들과 가가호호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기도 하다.


이 기자는 “가슴에 따뜻함을 품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봉사하며 사랑을 나누어 주는 안성시 자원봉사 현장소식을 알리기 위해 2018년도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홍보 기자단 안성시 대표 홍보 기자 활동을 하며 안성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많은 자원봉사 소식을 50%도 못 올린 것 같은데 우수기자로 선정돼 아쉬움과 기쁨이 교차한다.”며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자원봉사 하는 안성시 자원봉사자 분들이 있어 수상을 할 수 있어 자원봉사 현장에서 수고하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5년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 기자는 자원봉사가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나 혼자만의 행복이 아니라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관형 홍보 기자는 건설업에 종사하며 대한 문학 등단 시인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시를 쓰며 자원봉사현장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가 문학지나 소식지 실어 행복을 전해주기도 한다.


아울러 이 기자는 생업인 건설업과 블레스롤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틈틈이 대한 적십자 봉사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 자유한국당 나눔회 봉사단, 두루 사랑 봉사단, 사암연합회 봉사단, 용화사랑 봉사단 등 7개 봉사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로 뛰는 자원봉사를 매년 600~700시간 봉사하고 있다.


“늘 나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여 기쁨과 행복을 나누어 주는 나눔 전도사로 늘 이웃의 친구이길 바란다.”는 지론으로 무장한 이관형 홍보 기자가 펼치게 될 2019년 비상(飛上)의 날갯짓을 기대해 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941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