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현-내토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비 10억 확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승기(안성 2)․양운석(안성 1)의원이 삼죽면 율현~내토간 도로확포장공사 10억 원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율현-내토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안성시가 지난 5월4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정책실명제 공개 대상사업 41건에 포함된 사업 중 하나로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운석의원은 “안성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안성관련 사업 및 경기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기의원은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율현-내토간 도로확포장공사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기는 하지만 안성시를 위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운석의원과 백승기의원은 6.13 지방선거 이후 도의원으로 출발한지 6개월 만에 지난 12월 14일 가칭 안성학생자치배움센터 (구)백성초 부지 비용 41억5,000만원, 공도-양성 도로확포장공사(지방도 321호선) 40억 원 등 총 212억5,500만원의 도비와 금번 율현-내토간 도로확포장공사비 10억원을 확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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