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0-09-03 16:43:14
기사수정


▲ 2020년 9월 3일(목) 남포동직화쭈꾸미 안성점(대표 박주현)은 마스크 20,000개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진석)에 전달했다.


[우리타임즈 = 박미숙 기자] 2020년 9월 3일(목) 남포동직화쭈꾸미 안성점(대표 박주현)은 마스크 20,000개를 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진석)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심각한 위기상황에 안성지역 취약계층 및 자원봉사자들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남포동직화쭈꾸미 안성점에서 마스크를 기부했다.

 

박주현 남포동직화쭈꾸미 안성점 대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마스크 부족으로 개인방역에 취약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며 “하루빨리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석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 속에서도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지원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14207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2024 안성미협 정기전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0.안성시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운영
한경국립대학교
공도독서실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