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4-10 18:29:03
  • 수정 2024-04-12 15:58:35
기사수정


▲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표(투표구별)


▲ 제22대 총선 개표 1시 25분 개표율 99.99% 윤종군 후보 당선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당선됐다..


개표가 자정을 넘기며 11일 오전 125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99.9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52,517표를 획득해 50.71% 득표율을 얻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49,048표를 득표해 47.36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의 득표율 차이는 3,35% 득표수 3,469표로 윤 후보가 12년만의 리턴매치에서 당선했다.


윤종군 후보는 공도 투표구에서 3,312표의 큰 차이로 득표했으며 대덕, 안성2, 안성3에서는 2,390표로 승리했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982표를 획득해 1.91%의 득표율을 얻었다.






(개표 10) 제22대 총선, 안성시 1시 15분 91.27% 개표 윤종군 당선확실


▲ 제22대 총선 개표 1시 15분 개표율 91.27%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 당선이 확실하다.


개표가 자정을 넘기며 11일 오전 11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91.2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47,506표를 획득해 50.26%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45,259표를 득표해 47.8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 후보간의 득표율 차이는 2,38%로 윤 후보가 앞서고 있다. 선거방송에서 당선확실을 알리고 있다.


윤종군 후보는 공도, 대덕, 안성2, 안성3에서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도 투표구에서만 3,312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앞선 곳의 표 차이는 5,635표의 차이로 벌어졌다. 윤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사례를 알려왔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751표를 획득해 1.8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9) 제22대 총선, 안성시 12시 30분 86.42% 개표 윤종군 당선유력


▲ 제22대 총선 개표 12시 30분 개표율 86.42% 당선 유력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개표가 자정을 넘기며 11일 오전 123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86.42%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45,190표를 획득해 50.48%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42,663표를 득표해 47.66%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두 후보간의 득표수 차이는 2,527표다.


윤종군 후보는 공도, 대덕, 안성2, 안성3에서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도 투표구에서만 3,312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661표를 획득해 1.8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8) 제22대 총선, 안성시 12시 00분 80.78% 개표 윤종군 2,693표차 1위


▲ 제22대 총선 개표 12시 00분 개표율 80.78%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개표가 자정을 넘기며 120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80.78%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42,412표를 획득해 50.67%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39,719표를 득표해 47.4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간의 득표수 차이는 2,693표로 벌어지고 있다


윤종군 후보는 공도, 대덕, 안성2, 안성3에서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양면과 금광면 투표구의 개표가 시작되어 표심의 향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562표를 획득해 1.8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7) 제22대 총선, 안성시 11시 30분 69.99% 개표 윤종군 2,879표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13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69.9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37,028표를 획득해 51.05%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34,149표를 득표해 47.0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간의 득표수 차이는 2,879표로 점점 벌어지고 있다


전통적 민주당 강세를 보이는 공도읍 투표구에서 개표가 시작되면서 공도읍 투표구에서만 두 후보 간 표 차이는 2,673표다


윤종군 후보는 공도, 금광, 대덕, 안성2, 안성3에서 큰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350표를 획득해 1.8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6) 제22대 총선, 안성시 11시 10분 53.29% 개표 윤종군 0.34%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11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53.2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27,183표를 획득해 49.24%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26,993표를 득표해 48.90%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두 후보간의 득표율 차이는 0.34%


전통적 민주당 강세를 보이는 공도읍 투표구에서 개표가 시작되면서 중앙선관위 공식개표집계에 따르면 윤종군 후보는 공도, 금광, 대덕, 안성2, 안성3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1,021표를 획득해 1.8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5) 제22대 총선, 안성시 10시 40분 43.87% 개표 윤종군 역전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04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43.8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22,635표를 획득해 49.78% 득표율로 역전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22,044표를 득표해 48.4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엎치락뒤치락하며 8번의 역전사항을 보이며 근소한 차이로 윤종군후보가 앞서고 있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784표를 획득해 1.7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4) 제22대 총선, 안성시 9시 40분 31.12%개표 김학용 1위 1,180표차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94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31.12%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16,421표를 획득해 50.95%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는 15,241표를 득표해 47.29%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1위와 2위간 표차이는 1.180표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 민주당 강세를 보이는 공도읍 투표구에서 개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표심의 향배를 눈여겨 봐야할 상황이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565표를 획득해 1.7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3) 제22대 총선, 안성시 9시 10분 25.24%개표 김학용 1위 탈환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910분 현재 22대 총선 개표율 25.24%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12,878표를 획득해 49.21%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0.16%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는 454표를 획득해 1.7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개표 2) 제22대 총선 안성시 8시 44분 23.26%개표 윤종군 1위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22대 총선 투표가 18 00분 종료된 가운데 620분경 개표장이 마련된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투표함이 속속 들어오며 개표를 시작했다.


410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안성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53.3%를 예상해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내다봤다.


844분 현재 개표율 23.26%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윤종군후보가 12,110표를 획득해 50.21%로 앞서고 있다. 그 뒤를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11,603표를 득표해 48.11%의 득표를 개혁신당 박경윤 후보가 404표를 기록해 1.67%득표율을 달리고 있다.






(개표)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윤종군 후보 53.3% 예측 1위


▲ 제22대 총선 투표가 18시 00분 종료된 가운데 6시 20분경 개표장이 마련된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투표함이 속속 들어오며 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22대 총선 투표가 18 00분 종료된 가운데 620분경 개표장이 마련된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투표함이 속속 들어오며 개표를 기다리고 있다.


410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안성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가 53.3%를 예상해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에 앞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방송 3(KBS·MBC·SBS)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정확한 조사 결과를 얻기 위해 총1980개 이상 투표소를 추출, 선거일 출구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K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이번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178~196석을 얻어 압도적인 원내 1당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상파 방송 3사 중 KBS방송사의 예측 프로그램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에서 87~105석을 얻어 원내 2당이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조국혁신당 12~14, 개혁신당 1~4, 진보당 0~2, 새로운미래 0~2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3사 출구조사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옴에 따라,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이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이며, 개표 결과에 집중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rtimes.co.kr/news/view.php?idx=28643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