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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6-18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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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안성시의 밀접접촉자가 16일까지 18명이었으나, 17일 15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2015. 6. 17자 안성시 밀접접촉자 15명입니다.(일자별 참조)

- ‘15. 6. 6(토) 89명, - ‘15. 6. 8(월) 126명

- ‘15. 6. 9(화) 116명, - ‘15. 6. 10(수) 108명

- ‘15. 6. 11(목) 68명, - ‘15. 6. 12(금) 57명

- ‘15. 6. 13(토) 41명, - ‘15. 6. 14(일) 42명

- ‘15. 6. 15(월) 21명 - ‘15. 6. 16(화) 18명

- ‘15. 6. 17(수) 15명


안성시는 밀접접촉자가 지난 6월9일을 기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며, 17일 15명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고, 시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추가 격리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다음 주에는 관내 자가 격리자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에서는 메르스가 종식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면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


메르스 상황실 안성시 보건소 ☎031)678 - 5721∼24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임시진료소) ☎031)678 - 6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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