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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04 1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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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국회의원 출마 예정자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이상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힘의 공천 전략은 잡음 최소화, 과정 공정, 드라마 같은 경선, 이기는 공천 등으로 이해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일 대전시당 신년인사회 뒤에 공천 전략 관련해서 과정에서 잡음이 최소화되고 그 과정이 공정해 보여야 하고 그 과정에서 드라마가 있어야 한다’”라고 밝힌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미 공천 관련 경선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고, 혁신위원회도 혁신안으로 전 지역 전략공천 배체 방침을 밝혔다라며, “후보자 선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의미를 두었다.

 

그리고 공천 과정에서 드라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후보자 선출 과정이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 한다는 의미로 후보자의 열정과 헌신도 고려한 것이다라고 해석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 불출마를 선언하며 당의 자산과 보배들에게 헌신을 요구한 것은 당의 발전과 승리를 위한 희생과 노력을 강조한 것이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더욱이 정치의 역할로써 격차 해소를 강조한 것은 총선에서 당의 혁신과 변화를 위한 노력과 함께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 것이다라고 했다.

 

이상민 출마예정자는 한 위원장이 전략공천 배제는 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으며, 공정한 과정 속에 당의 모든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부탁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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