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이상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는 “국민의힘이 4월 총선에서 최대 승부처 수도권 승리와 국정 개혁 동력 확보란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전략보다 한 가지로 가능하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민심이 새로운 인물, 다른 인물, 신인 등을 선호하는 신문사 신년 여론조사 등을 제시하며, 수도권 유권자는 신인에게 정치 개혁·변화·미래 등을 바라며 높은 수치로 지지를 보낸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121개의 지역구를 보유한 수도권 민심이 현역 보다 신인을 월등히 원하는 사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정치권의 실질적 공천 혁신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새 후보가 등장하면 뽑겠다는 가능성에 관해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또한 “수도권 유권자는 18세~70세 이상의 연령 조사에서도 정당의 공천 혁신을 주문하며 신인을 선택하고 있으며, 당의 구분 없이 민심은 신인 후보자에게 큰 가능성을 기대하며 지지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새 인물은 유권자가 투표 근거로 삼는 선거 구도 즉 총선 프레임마저 바꿀 만큼 중도층·무당층 등에서도 선택했으며, 1400만 경기도민은 신인을 압도적으로 품었다”라고 했다.
이상민 출마예정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드라마 같은 경선과 이기는 공천 등을 이미 밝혔듯 수도권 유권자는 신인에게 오차 없이 적용을 원하지만, 그 결정에 따라 4월 총선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로 벌어질 것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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