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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31 16: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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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기회"

 

▲ 이영찬 제22대 국회원선거 국민의힘 에비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영찬 예비후보는 "철도문제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강조하며 임기내 철도 건설을 이루어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철도나 지하철이 없는 도시는 안성시이다 라고 강조하며 "안성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도권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한 이동권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평소 부지런한 일꾼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이영찬예비후보는 "의외로 간단한 해법이 있다"고 강조하며 임기 내 신속하게 철도 사업을 이루어 낼 것을 강조했다.

 

"안되면 되게 하라는 정신으로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이영찬 예비후보에게 안성시민들은 "이영찬이면 할 수 있겠다!"라는 큰 기대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여당 예비후보인 이영찬은 현 여당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성을 위한 철도 건설을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영찬예비후보의 다짐에 안성의 교통 네트워크 발전과 대중교통시스템의 효율적인 연결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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