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도 삼죽면 출신 최일구 앵커 등 유명인들과 함께

안성 곳곳을 누비며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혀

▲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는 지난 22일(금), 23일(토)에 이기영(사진)·이원종 배우가 잇따라 안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는 지난 22일(금), 23일(토)에 이기영·이원종 배우가 잇따라 안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종군 후보는 지난 22일(금) 오전에 이기영 배우와 함께 안성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안성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인사를 마친 이기영 배우는 “안성시민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윤종군 후보가 얼마나 열심히 달려오셨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윤종군 후보가 안성의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3일(토) 오후에는 ‘구마적’으로 유명한 이원종 배우가 안성 아양상가 일대를 돌며 윤종군 후보와 인사를 나누었다. 생일을 맞은 시민들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등 큰 호응 속에 인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후보는 지난 22일(금), 23일(토)에 이기영·이원종 배우(사진)가 잇따라 안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종군 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안성에 찾아와 안성시민들과 함께 해준 이기영·이원종 배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주에도 연예인이나 유력 정치인 등 유명인들과 함께 안성 곳곳을 누비며 더 낮은 자세로 힘껏 달리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후보 측은 아직 구체적인 날짜 등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삼죽면 출신으로 안성시민들에게 친숙한 최일구 앵커 등과 함께 주말 인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