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한국노총 안성지부(의장 김선호)가 3월 3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에서 무소속 이기영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에 앞서 한국노총 안성지부는 이날 3월 노동조합 대표자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지금까지 정체되고 멈춘 안성을 변화시키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신하고 능력 있는 후보는 기호5번 이기영후보”라고 발언하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이기영후보는 “꼭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어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새로운 안성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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