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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9 23:15:11
  • 수정 2022-03-10 0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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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53분 이재명 47.79%, 윤석열 48.59%, 심상정 2.37%…개표율 99.26%

초박빙 혈투..헌정사 최소 득표차 0.8%p

윤석열, "위대한 국민의 승리" 전해

 

▲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자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4시 53분 99.26%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59%, 1628만5862표를 얻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 당선인은 1601만8906표 47.79%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득표율 0.8%p 26만6956표로 헌정사상 최소 득표차로 당선됐다.

 

윤 당선인은 오전 4시 40분경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경쟁은 일단 끝났고 모두 힘을 합쳐서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당선 메시지로 전했다.


▲ 개표현황









[개표 9신] 3시 50분 尹 48.59% 李 47.8% 尹 당선 확실


3시 50분 이재명 47.8%, 윤석열 48.59%, 심상정 2.37%…개표율 97.78%

3시 23분 김학용 54.34%, 이기영 25.97%, 이주현 20.15%…개표율 100%

3시 23분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李에 0.79% 앞서 “당선 확실”

▲ 개표현황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3시 50분 현재 20대 대통령선거에서 97.78%의 개표를 기록한가운데 16,042,457표 48.59%를 획득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15,780,786표 47.8%를 얻은 이재명 후보에게 득표수 26만1671표 0.79%p 앞서며 당선을 확실시했다. 심 후보는 784,578표 2.37%를 획득했다.


이미 3시23분 경 15,506,722표 48.57% 투표율을 획득한 윤석열 후보는 15,268,507표 47.82%의 이재명 후보와 755,867표 2.36%를 기록한 심상정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됐다.







[개표 8신] 3시 23분 尹 48.57% 李 47.82% 尹 초박빙 당선 확실


3시 23분 이재명 47.82%, 윤석열 48.57%, 심상정 2.36%…개표율 94.55%

3시 25분 김학용 54.34%, 이기영 25.97%, 이주현 20.15%…개표율 100%

3시 23분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 확실

김학용 당선자, “마음은 처음처럼 능력은 4선답게 일하겠다”

▲ 김학용 당선자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3시 23분 현재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 투표에서 개표율 100%를 기록한 가운데 61,445표를 얻어 54.34%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29,106표 25.66%를 획득한 무소속 이기영후보와 22,854표 20.15%를 기록한 정의당 이주현 후보와 2배가 넘는 표차이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2시 50분경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수령하고“이번 선거 결과는 김학용의 승리가 아닌 대한민국과 안성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승리”라면서“안성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간절한 바램을 잊지 않고, 마음은 처음처럼 능력은 4선답게 더 뜨겁게 일해서 남은 2년의 임기를 4년처럼 보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1대 안성시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당선자는 이미 지난 9일 11시 35분 승리를 선언하고 당선소감을 전했다.(관련기사☞)


▲ 개표현황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94.55%의 개표를 기록한가운데 3시23분 경 15,506,722표 48.57% 투표율을 획득한 윤석열 후보는 15,268,507표 47.82%의 이재명 후보와 755,867표 2.36%를 기록한 심상정 후보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됐다.









[개표 7신] 1시 40분 尹 48.71% 李 47.75% 尹 초박빙 앞서


1시 40분 이재명 47.75%, 윤석열 48.71%, 심상정 2.31%…개표율 77.4%

1시 40분 김학용 54.04%, 이기영 26.18%, 이주현 19.77%…개표율 85.27%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 당선


▲ 개표현황







[개표 6신] 12시 40분 이 48.15% 윤 48.41% 윤 초박빙 역전


12 40분 이재명 48.15%, 윤석열 48.41%, 심상정 2.22%

12시 42분 김학용 54.34%, 이기영 25.97%, 이주현 19.67%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 당선소감 밝혀

▲ 개표현황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2시 42분 현재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 투표에서 개표율 74.97%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김학용 54.34, 이기영 25.97%, 이주현 19.67%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학용후보는 이미 지난 9일 11시 35분 승리를 선언하고 당선소감을 전했다.(관련기사☞)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54.27%의 개표를 기록한가운데 12시40분 현재 이재명 48.15%, 윤석열 48.41%, 심상정 2.22%를 득표하고 있으며 이 후보와 윤후보간 초방빙 접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역전하며 앞서고 있다.








[개표 5신] 12시 16분 이 49.34% 윤 48.1% 초박빙


12시 17분 이재명 49.34%, 윤석열 48.1%, 심상정 2.17%

12시 16분 김학용 54.26%, 이기영 26.01%, 이주현 19.71%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 당선

▲ 개표현황








[개표 4신] 11시 49분 57.82% 개표 김학용 1위-당선확실


김학용 53.48%, 이기영 26.25%, 이주현 20.26%

이재명 49.34%, 윤석열 47.36%, 심상정 2.1%


▲ 개표현황







[개표 3신] 11시 23분 45.12% 개표 김학용 1위-당선유력


김학용 53.56%, 이기영 26.82%, 이주현 19.61%

이재명 49.9%, 윤석열 46.86%, 심상정 2.03%


▲ 개표현황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1시 23분 현재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 투표에서 개표율 45,12%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김학용 53.56%, 이기영 26.82%, 이주현 19.61%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학용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지고 있다.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21.46%의개표를 기록한가운데 11시20분 현재 이재명 49.9%, 윤석열 46.86%, 심상정 2.03%를 득표하고 있다.





[개표 2신] 10시 40분 40.41% 개표 이재명, 김학용 1위


김학용 53.14%, 이기영 27.05%, 이주현 19.8%

이재명 50.2%, 윤석열 46.6%, 심상정 1.93%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10시 40분 현재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 투표에서 40,41%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김학용 53.14%, 이기영 27.05%, 이주현 19.8%를 차지하고 있다.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50.2%, 윤석열 46.6%, 심상정 1.93%로 기록됐다. 개표율은 13.42%다.




[개표 1신] 20시 10분 경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표 시작


▲ 20대 대통령선거와 21대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가 19시 30분 종료된 가운데 20시 10분 경 개표장이 마련된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20대 대통령선거와 21대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가 19시 30분 종료된 가운데 20시 10분 경 개표장이 마련된 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21대 안성시국회의원재선거에서 전국 77.1% ‘3407만명’과 경기 76.7% ‘876만명’이 투표를 마무리했으며, 안성 최종투표율 72.26%로 끝난 가운데 개표현장에 속속 들어오는 투표함이 개표요원들 책상에 펼쳐졌다.


20대 대통령 선거 관련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초박빙으로 나와 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가운데 21대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무공천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학용, 정의당 이주현, 무소속 이기영 후보와 투표에 참여한 안성유권자들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3파전으로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절치부심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했던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정의당 이주현 후보와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반전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개표모습 1


▲ 개표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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