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PDF
이전배너보기
1
/
1
다음배너보기
Update
2024.06.10
(월)
뉴스
전국뉴스
안성시정
경기뉴스
안성종합뉴스
주목 e 뉴스
정치
교육뉴스
문화 / 체육
경찰/소방행정
여성/청소년/청년
농정
보건 / 의료
경제 / 기업
선택! 4.15
포토뉴스
선택! 4.10
기획연재
안성풍경 하늘달다
사람을 듣다
청소년
2017 바우덕이축제
보도특집
응답하라 4.13
시민과의대화
이달의 독립운동가
19대 대선
선택! 6.13
OPINION
詩香
기고/인터뷰
사설
기자수첩
5줄논평
축사
[유영희의 共感同感]
[안영미의 봉당에 앉아서]
칼럼
[임동훈의 녹색칼럼]
안성 25시
업체탐방
기자탐방
우리들
맛·멋·미
행사
청소년기자
안성25시
생활정보
부동산
건강지킴이
인사동정
채용/시험정보
행사알림/공개모집
정책웹툰
도서관정보
지면보기
홈
OPINION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의 요소
[유영희의 共感同感] 부탄은 세계에서 국민들의 행복지수가 1위인 가장 행복한 나라였다. 개인보다 타인의 행복을 생각하고 동물학대가 없는 자연이 주는...
2022-02-23
[기고] 안성시장은 부정채용을 주민 앞에 사과하라
[기고 = 이상민 전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성시에서 채용 비리가 터졌다. 지난달 경기도감사관이 자원봉사센터장 채용 관련해 중징계와 수사 의뢰까지 요구하...
2022-02-19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페이드아웃 / 강시연
늘어진 그림자 베고 누운 고불매古佛梅마늘 싹, 어린 냉이도꽃잎을 손등에 얹고 앉았네살구빛 스웨터 걸친 산수유볕뉘 한아름 안고...
2022-02-10
[유영희의 共感同感] 칼바람
[유영희의 共感同感] 명절을 보내고 첫 근무다. 무탈하게 사는 것이 가장 잘 사는 일이라 현실만족을 느낀다. 정육 파트 업체 일용직원인 정숙언니는 십...
2022-02-04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바그다드 카페 / 김두례
얼마나 더 가면 바다가 보일까발소리 소란한 생선 비린내 진동하는 시장에도바다는 보이지 않는다새들의 날개가 젖지 않는 골목을 벗어나얼음이 녹고 ...
2022-01-26
[특별인터뷰]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듣는다
Q1.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성시민께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성시장 김보라입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
2022-01-24
[기고] 고령화시대를 대비하는 건강보험공단
[기고=정봉길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장]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로 인해 의료‧요양비 증가등 돌봄 부담으로 인한 가족간 갈등심화 등 ...
2022-01-14
[유영희의 共感同感] 그윽한 인생
“올해도 헐어놨응깨 금방 가“ [유영희의 共感同感] ‘시간이 위안이 되고 해결해 주는 의미’로 장흥 평화다원 김수희 원장님 말씀을 인용해 새해 포문을...
2022-01-14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나비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최도선
시간을 버린 죄로 날개가 꺾였어요비가 오네 궂은비가 서럽도록 비가 오네청산을 떠나 사느라 꽃 핀 줄도 몰랐어 화살 같이 날아가는 시간을 늘 놓...
2022-01-06
[유영희의 共感同感] 가슴이 떨릴 때
[유영희의 共感同感] 밤의 하울링이 켜지는 시간을 밟으며 집으로 든다. 늦은 퇴근의 위로는 바이올린이나 첼로 연주면 더욱 좋다. 낮고 슬픈 음들은 나의 괴...
2021-12-28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폴로의 슬리퍼 88 - 생명시 / 송 진
잎이 사라진 나무 장화 속에 잠든 장화 파란홍차의 가을 보랏빛 벨벳 꽃 뱀 떼들이 숲속을 노린다 귀마개를 하고 마스크를 했다 아무 일 없는 듯 걸으니 정...
2021-12-16
[유영희의 共感同感] 삐딱선
[유영희의 共感同感] 5인조 보이그룹 에이스의 ‘삐딱선’이란 제목의 노래가 있다. 강렬한 트랩비트와 에너지 넘치는 춤을 추는 모습에 사로잡혀 가사를 읽...
2021-12-15
<연재> 작가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최진연(유적전문 사진 작가)이 지은 (주류성출판사,2011.5.21.)은 정말 보물과도 같은 책이다. 12산성에 대한 개별적인 내용...
2021-12-07
[유영희의 共感同感] 옆 동네 안성
[유영희의 共感同感] 삭막한 들녘 풍경의 백미로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가 있다. 유산균을 묻힌 볏짚을 사일로라는 용기에 진공 포장하여 소들의 겨울 양...
2021-12-06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고등어 / 이상주
등은 항상 무방비로 버려진 땅이지만무엇이건 등 뒤에서 날아드는 것이 있다면문신으로 감싸두어 멀리서라도 헛걸음 하기를 소원하고 흉내를 내는 일이 익...
2021-12-02
<연재> 작가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안성시가 2017년 9월에 아주 뜻있는 책 하나를 세상에 내놓았다. 제목은 다. 말 그대로 안성의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책...
2021-11-30
[특별기고] 철학이 필요한 이유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 [특별기고=박용진 시인/평론가]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유와 담론을 통해 지식의 자기 현실화를 취하려는 본능의 행위이다. ...
2021-11-29
<연재> 작가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송상호의 재미로 보는 안성이야기] 안성 만세운동이 삼일운동보다 더 스펙터클한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차마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당신도 적잖게 놀랄 ...
2021-11-23
[유영희의 共感同感] 행복한 빈곤
[유영희의 共感同感] 눈물은 번져 조그만 새암을 만든다/ 지구라는 별에서의 마지막 만남과 헤어짐/ 우리는 다시 사람으로는 만나지 못하리. 노인, 은퇴 ...
2021-11-22
[박용진의 詩가 있는 아침] 손에 대한 생각 / 천도화
이 손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눈보다 손이 앞서있다 악수를 하여도 명함을 주고받아도 쉴 틈이 없다 그런 손을 난 함부로 하지만 손을 ...
2021-11-1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